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얼렁뚱땅 흥신소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비슷한 이름을 가진 박희순과 박휘순이 모두 출연한 작품이다. 그러나 두 배역들이 서로 접점도 없고, 활동영역도 달라서 작중에는 서로 만난 적이 없다. 공교롭게도 이 두 인물은 이 작품 이전부터 서로의 존재는 알고 있었으나, 이 작품 이전엔 서로 만난 적이 없었다고 한다. 오프닝 곡은 나폴레옹 다이나마이트의 못먹어도 GO[* [[스튜디오 카브]]의 작품인 [[기가 트라이브]] 홍보 음악으로도 쓰였다.], 테마송은 [[이승환]]의 [[슈퍼히어로(이승환)|슈퍼히어로]].[* 이 노래는 12년 후인 2019년, 조정석, 윤아 주연의 영화 [[엑시트]]의 OST로 다시 등장한다. 엑시트 버전에서는 원곡 2:40초 부분부터의 샤우팅이 SOS 모스부호로 편곡되었다.] 비록 드라마는 처참하게 망했지만 [[OST는 좋았다|유명한 주제곡 하나는 남긴 셈]]이다. 이승환은 드라마에 카메오로 나오고 싶다는 의사도 내비쳤지만 후반에 시간이 부족했고 여러 여건 상 어려워 포기했다고 한다. 이 드라마를 감명깊게 본 소수 매니아 및 팬들은 하나같이 시즌 2를 제작해달라고 요구한다. 극본을 집필한 [[박연선]] 작가도 '이 배우들 그대로라면 시즌2도 만들어 보고 싶다'는 뜻을 내비친 적이 있으며 '장례식장에서 사라진 시체 이야기', '타임캡슐과 얽힌 살인사건 이야기'[* '여름, 어디선가 시체가' 라는 이름의 소설로 발표] 등 쓰고 싶은 이야기도 있다고 언급했지만 한국 방송사의 드라마 제작 여건과 본작의 끔찍한 시청률을 고려해 보면 영영 제작되지 않을 듯 하다. [각주] [[분류:KBS 월화 드라마]][[분류:2007년 드라마]][[분류:2007년 종영]][[분류:가족 드라마]][[분류:16부작 드라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